[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파죽의 5연승을 기록 중인 울산 HD가 2주 만에 안방 무대에 오른다.
울산은 12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를 치른다. 지난달 수원FC전(3대0)을 시작으로 강원FC(4대0), 제주 유나이티드(3대1)를 연달아 제압한 울산은 5월 들어서도 대구FC(2대1), FC서울(1대0)과의 원정 2연전을 모두 잡았다.
최근 5경기에서 총 13골을 몰아쳤고, 3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공수가 확실히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 울산은 승점 23점(7승2무1패)으로 2위에 위치했다. 선두 포항 스틸러스(승점 24·7승3무1패)와의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여유도 있다.
김천은 올 시즌 개막 전 '1약'으로 지목됐지만 현실은 달랐다. 1라운드 로빈에서 김천이 패한 팀은 단 두 팀에 불과하다. 울산(2대3)과 서울(1대5)이다. 대구(1대0), 전북 현대(1대0), 수원FC(4대1), 광주FC(2대1), 제주 유나이티드(2대0), 강원FC(1대0)를 꺾었고, 포항(0대0), 대전하나시티즌(0대0), 인천 유나이티드(2대2)와는 비겼다.
홈에서 3승1무1패, 원정에서 3승2무1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6경기 연속 무패(3승3무)인 김천은 울산에 이어 3위(승점 21·6승3무2패)에 포진해 있다.울산은 지난 3월 9일 김천 원정에서 이동경(2골-1도움)과 장시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2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이동경이 군 입대로 없다. 지난달 28일 제주전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던 이동경은 하루 뒤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홍명보 울산 감독은 4-2-3-1 카드를 꺼내든다. 주민규가 원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2선에는 루빅손 강윤구 아타루가 위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호흡한다. 이명재 김영권 임종은 윤일록이 포백을 형성,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설영우는 고질인 오른쪽 어깨 탈구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2~3개월 결장이 불가피하다.
정정용 김천 감독은 4-3-3 시스템으로 맞불을 놓는다. 이영준을 중심으로 정치인 김대원이 공격을 이끈다. 중원은 서민우 강현묵 원두재가 조율한다. 포백에는 박민규 김봉수 김민덕 김태현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이 낀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