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월 수입이 1300만원" 성공한 한인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66회에서는 미국 이민 10년 차의 30대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일식 헤드 셰프로 일하며 "미국에서 자신만의 가게를 운영하게 될 기회가 생겼는데, 사업과는 별개로 결혼은 한국인과 하고 싶다"라며 운을 뗀다. 새로운 가게를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일하는 가게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그간 미국에서의 노력의 결실이 보이는 상황. 헌데, 최근 썸녀를 만나게 되면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고.
보살들은 의뢰인의 미국 생활에 대해 자세히 묻는데, 월수입이 1,300만 원이며, 가게를 인수하게 되면 그 이상의 수입이 발생된다며 보살들은 깜짝 놀란다.
이에 의뢰인은 썸녀에게도 이 사실을 공개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썸녀는 적극적으로 "한국에 살 생각은 없는지, 한국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수근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지만, 사업 때문에 고민하는 거 아냐?"라며 되묻자 의뢰인은 "썸녀가 생기기 전부터 고민했던 부분이며, 성공한 만큼 힘들었던 타국에서의 생활"로 힘들었던 만큼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는 너의 고민에 대한 대답이 나왔어"라며 이수근은 "썸녀한테 OOO사줘"라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서울대생과 풋풋한 짝사랑을 하고있는 고등학생과 난봉꾼이었던 남편을 향한 상처와 그리움을 떨치고 싶은 의뢰인이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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