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동남아시아 전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더위에 지친 오랑우탄이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Advertisement
싱가포르 매체 머스트쉐어뉴스에 따르면, 최근 오랑우탄 한 마리가 말레이시아 사바주 산다칸 지역의 산림국 사무실 카페에 들어왔다.
오랑우탄은 냉장고 앞으로 가더니 문을 열고 캔 음료를 집었다가 다시 내려놓고 종이 팩에 든 음료를 꺼냈다.
Advertisement
그러더니 벌컥벌컥 마신 후 쓰레기는 둔 채 떠났다.
영상을 촬영한 산림국 직원은 "오랑우탄이 매우 더운 날씨에 목이 마르자 카페를 찾은 것 같다"며 "음료를 직접 고르고 마신 후 계산하지 않고 떠났다"고 미소를 띠며 전했다.
Advertisement
사실 이 오랑우탄이 해당 카페를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이전 방문에서는 카페 테이블에 있던 남은 음료를 가져갔던 것.
더위에 지치고 남은 음료가 없자 직접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먹은 것으로 직원들은 추정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