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26세 남성과 결혼한 63세 여성이 조만간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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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러에 따르면 셰릴(63)이라는 여성은 37살 어린 쿠란(26)과 함께 틱톡 영상을 통해 임신 양성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며 "드디어 가족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임신 중인 대리모와 함께 병원에 다녀왔으며, 아기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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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은 대리모가 받은 초음파 사진들을 공개하며 춤을 추기도 했다.
남편인 쿠란은 "곧 아빠가 된다니 너무 기대되고 행복하다. 드디어 가족이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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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인 셰릴은 이미 자녀 7명과 손주 17명을 두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가능하지?", "난자를 냉동 보관했던 건가?", "손주보다 어린 자녀라니…", "훌륭한 부모가 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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