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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과 KUTV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각) 오전 유타주 이글마운틴의 한 농장 축사에서 커다란 굉음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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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축사에 있던 말과 닭들은 놀라 흥분해 있었고 염소 한 마리는 크게 다친 채 누워 있었다. 이 염소는 끝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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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은 다시 공항에 이를 문의했지만 돌아온 답은 "매우 드문 경우지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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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행기가 상공을 지날 때마다 또다시 그런 일이 발생할까봐 불안하다"고 덧붙였다.
신고를 받은 미국연방항공청(FAA)은 얼음이 어느 비행기에서 떨어졌는지 정확하게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