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파니 영이 블랙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1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uncle samsik press'라는 글과 함께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찰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특유의 화려한 미모와 함께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삼식이 삼촌'을 뜻하는 '엉클 삼식'이라는 영어 문구가 이채롭다.
티파니 영은 오는 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16부작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출연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