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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쟁은 아스널과 맨시티의 '2파전'이다. 아스널이 1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를 1대0으로 꺾고 선두를 탈환했다. 승점은 86점이다. 맨시티는 승점 85점으로 2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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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토트넘을 꺾으면 1위에 다시 올라선다. 자력 우승도 가능하다. 올 시즌 EPL 최종전은 20일 0시 동시에 킥오프된다. 맨시티는 웨스트햄, 아스널은 에버턴을 각각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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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우승을 염원하는 머슨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스널은 아마도 2위를 차지할 것"이라며 "승리나 무승부를 바라며 토트넘에 의존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만약 토트넘이 이기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토트넘 문신을 새길 것"이라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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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EPL에서 14패째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시대의 최다패다. 홈 9패 또한 최다다. 또 7위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는 맨유지만 현재 8위(승점 54)다.
머슨은 "충격적이다. 맨유가 홈에서 9패 할 순 없다"며 "맨유가 다음 시즌에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건강해졌는지 상관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다음 시즌에도 아스널 위에 위치할 기회는 없다. 맨유가 아스널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오른다면 맨유 문신도 할 거다"고 조롱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