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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토트넘을 꺾으면 선두 탈환과 함께 EPL 4년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현재 1위는 아스널(승점 86)이지만 2위 맨시티(승점 85)는 한 경기를 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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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FA컵에서 징크스가 깨지긴 했지만 토트넘은 맨시티의 천적이다. 맨시티는 2019년 4월 토트넘 홈 재개장 후 첫 5경기를 모두 득점 없이 패했다. 특히 손흥민은 맨시티 킬러로 유명하다. 그는 맨시티를 상대로 18경기에서 8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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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토트넘을 EPL 정상 도전 길목에서 맞닥뜨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을 올 시즌 두 차례 상대했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우리가 승리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승리가 절실하다"며 "토트넘에서 뛰는 것은 항상 너무 힘든 일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더욱 그렇다. 그들은 매우 공격적이다. 토트넘은 안필드에서 0-4로 지고 있는 상황에도 계속해서 그들의 신념을 고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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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토트넘 원정에서 여러차례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득점하거나 승리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다르다. 우리는 뭔가 특별한 것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렇지 않으면 아스널이 챔피언이 될 것이다. 오직 승리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우리 모두가 무엇을 위해 플레이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상황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또 "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그의 팀을 매우 존경한다. 그들은 놀라운 전개를 만들고 전환이 매우 빠르다. 압박 또한 매우 강렬하다. 우리는 90~95분을 준비해야 한다"고 경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