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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이버트럭의 경우 순정 텐트인 ‘베이스캠프’를 차체에 장착하고 캠핑을 위해 설치하고 철거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했다. 대신 텐트실내공간 활용성이 뛰어나고 텐트와 사이버트럭의 디자인이 통일성이 있어 심미적인 만족감이 크다는 장점이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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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R1T순정 텐트의 경우 R1T 디자인에 맞춰 제작했지만 일반적인 방식의 루프탑 텐트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 루프탑 텐트의 명가 야키마에서 제작했으며 가격은 2800달러(한화 약 380만원)로 사이버트럭의 베이스캠프와 큰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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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어는 두 차량을 이용해 각 텐트의 편의성을 비교하면서차체와의 호환성, 부가기능을 테스트했다. 차량과 텐트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제일 큰 문제는 두 차량 모두 전기차라는 것이다. 만약 황무지나숲속에서 캠핑을 즐기닥 차량의 전력을 모두 사용했을 경우 위험하거나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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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전기차 자체문제라기 보다는 인프라, 환경의 차이로 해석된다. 전기차로 캠핑을 즐긴다면 근처 충전소 위치, 캠핑하며 전기를 사용했을 때 배터리 소모율을 고려해 캠핑장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 셈이다.
정원국 에디터 wg.jeong@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