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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시몬스는 2019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해 최근 두 시즌 PSV 에인트호번과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로 대박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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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시몬스는 파리로 돌아오기보단 재임대를 원한다. 팀도 특정했다.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 1군에는 시몬스의 유스 시절 동료인 페르만 로페스, 알레한드로 발데가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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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양 날개로 뛸 수 있는 자원이다. PSG로 돌아왔다면 이강인과 포지션이 겹친다. 시몬스의 기량과 최근 폼을 놓고 볼 때,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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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히는 실바가 합류할 경우, 이강인의 입지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
PSG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한 킬리안 음바페가 올 시즌을 끝으로 떠나지만, 그것이 이강인의 주전 자리를 보장하는 건 아니다. '왕'이 떠난 뒤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시즌 막바지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경기에 비티냐, 워렌 자이르-에머리, 파비안 루이스, 마르코 아센시오 등 다른 미드필더를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