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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침 오늘 딱 10일만에 온 이메일: '돈은 빅플래닛이 받지만 로얄티는 페임어스가 해결해라' (맞나요?) 매번 시간 끌며 변호사들과 논의해 돈 안주려는 옹졸한 마인드 글로벌 K-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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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이는 빅플래닛 측에서 보낸 정산 관련 메일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페임어스 주장은 잘못된 것으로 현재 법원 소송 중인 바, 법원에서 페임어스 주장이 이유 없음이 밝혀질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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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2022년 2월 당사와 전속 계약한 비오는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시절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하기로 계약 했으나,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는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에게 지급될 몫에서 전체 비용을 모두 뺀 금액만 지급하였음을 알게 됐다"면서 "이에 당사는 위법적인 배분을 시정하고 올바른 정산금을 지급하라고 내용증명 등을 통해 촉구했으나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이 응하지 않아 결국 법적 다툼을 하게 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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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0년 싱글 '몬스터'로 데뷔한 비오는 2021년 Mnet '쇼미더머니 10'에서 3위를 하면 주목 받았다. 비오는 지난 2022년 페임어스를 떠나 빅플래닛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