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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1-3로 끌려가다 만든 무승부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또 다른 이야깃거리가 있다. 카를로스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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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이 비었다. 하지만 카를로스가 몸을 던지며 왼발을 갖다댔지만 '헛발질'을 했고, 볼은 그대로 벗어났다. 몸만 골라인을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옆에서 쇄도하는 팀의 주포 올리 왓킨스를 방해하는 듯한 움직임으로 홈 팬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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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당황했다. '더선'에 따르면 한 팬은 "세기의 실수"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팬은 "축구 역사상 최악의 오픈 골찬스 미스"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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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애스턴 빌라를 추격하는 있는 토트넘의 동력이 사라진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3~2024시즌 EPL 34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이 맨시티를 잡아주면 아스널은 20년 만의 EPL 정상에 바짝 더 다가설 수 있다. 그래서 카를로스의 '미스'는 아스널에게는 한 줄기 빛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