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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이날 대구가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했다. 89골-61도움을 기록한 세징야는 K리그 통산 6번째 60(골)-6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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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는 세징야를 비롯해 벨톨라(이상 대구) 이승우 안데르손(이상 수원FC) 윌리안 권완규(이상 서울) 조현우 이명재(이상 울산) 야고(강원) 김승대(대전) 김태현(김천)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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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전남의 경기로 선정됐다. 부천은 전반 4분 루페타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지만, 전반 21분 전남 전유상이 곧바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1분 조지훈이 역전골을 넣으며 전남이 주도권을 가져왔다. 부천은 후반 7분 바사니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18분 한지호가 재역전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전남은 후반 40분과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하남, 발디비아의 연속골에 힘입어 극적인 4대3 승리를 거뒀다. 전남은 1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에는 후이즈를 필두로 김주원 장효준(이상 성남) 강민규 강준혁(이상 충남아산) 브로누 실바, 김오규(이상 서울이랜드) 모따(천안) 발디비아(전남) 바사니(부천) 손정현(김포)이 선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