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는 2006년, 김태군은 2008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두산에서 데뷔한 양의지는 데뷔해 NC를 거쳐 두산으로 복귀해 여전히 리그 최고의 포수로서 안방을 지키고 있다. NC의 창단 멤버였던 김태군은 삼성을 거쳐 KIA에서 주전 포수로 활약 중이다. 양의지와 김태군은 2020시즌 함께 NC 유니폼을 입고 통합 우승의 감격을 맛보기도 했다. 어느새 30대 중반이 된 두 안방마님의 만남, '단군 매치'를 앞두고 즐거운 만남을 갖는 양의지와 김태군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앞두고 함께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던 양의지와 김태군2020 시즌 함께 입었던 NC 다이노스 유니폼2022 올스타전에서는 태군마마를 향해 인사를 하는 재치 있는 모습을 선보였던 양의지어느새 30대 중반, 두산과 KIA의 안방을 책임지는 든든한 안방마님들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