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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엄청난 성공를 거둔 월드 클래스 수비수다. 세르히오 라모스의 파트너로서 레알의 2010년대 영광을 함께 누렸다. 2018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기도 했다. 큰 키에 빠른 주력을 가진 수비수다. 수비 범위가 굉장히 넓고, 안정적인 수비력가 최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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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을 영입한 뒤에도 맨유의 수비는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바란은 레알 시절부터 잔부상이 항상 단점으로 꼽혔는데 맨유로 이적한 뒤에 잔부상이 더 잦아졌다. 핵심 수비수임에도 첫 시즌 리그에서 22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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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란은 맨유와 재계약하지 않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바란은 "맨유 선수로 올드 트래포드에 처음 도착했을 때 미친 분위기였다. 나는 구단과, 팬들과 사랑에 빠졌다. 이곳은 나에게 평생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다"며 3년 동안 맨유에서 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에서 기다리겠다. 나한테는 매우 감정적인 날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