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변우석이 김혜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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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이 임솔(김혜윤 분)에게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류선재가 객원 보컬로 이클립스의 마지막 공연을 함께한 가운데 류선재는 임솔에게 "스무살 임솔한테 노래를 불러주면 나한테 반하나?"라고 했다.이어 그는 "그리고 한 번쯤 다시 무대에서 노래해 보고 싶었다. 정말 내 마음이 움직인 건지 미래를 알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가슴이 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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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임솔은 류선재가 이클립스 가수 데뷔 시켜주겠다며 명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네 앞길 막은 걸까봐 마음 졸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솔은 "난 이제 더 바랄게 없다"고 했지만, 류선재는 "난 있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좋겠다"고 했다.
집에 돌아온 임솔은 그때 김영수(허형규 분)가 도주했다는 뉴스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임솔은 김형사(박윤희 분)을 만나 "5월 10일에 이 건물 주위에 잠복해달라. 김영수 또 올거다. 주위에 경찰 있는 거 눈치채면 못 잡는다. 불안해서가 아니라 꼭 잡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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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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