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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205경기서 288만5336명의 관중을 동원했던 KBO리그는 14일 잠실(키움-LG전), 인천(삼성-SSG전), 수원(롯데-KT전), 광주(두산-KIA전), 대전(NC-한화전) 등 5개 구장에서 총 7만5869명의 관중이 찾아 296만1205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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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5경기에서 3만8795명이 찾으면 300만명을 채우게 된다. 215경기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 이는 역대 최소경기 300만명 2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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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10개구단 체제 최소경기 기록을 깨고 있다. 100만 관중을 70경기만에 돌파해 2019년의 90경기를 제쳤고, 200만 관중은 148경기만에 돌파해 2017년의 166경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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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하위권으로 떨어졌음에도 팬들의 사랑은 너무나 뜨겁다. 14일에도 대전구장은 1만2000석이 매진이었다. 21경기중 딱 1경기만 제외하고 20경기가 매진. 좌석 점유율이 무려 99.6%에 이른다.
15일 300만명 돌파의 걸림돌은 비다. 이날 전국에 비가 예보돼 있는 상태다. 5개 구장의 경기 진행 여부에 따라 300만 돌파가 다음날로 미뤄질 수도 있다. 16일로 미뤄져도 최소 경기 역대 2위, 10개구단 체제 역대 최소 경기 300만 돌파 기록은 여전히 유효하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역대 최소경기 300만 관중 돌파
1위=2012년=190경기=
2위=2011년=227경기=
3위=2014년=239경기=9구단 체제
4위=2010년=243경기=
5위=2016년=245경기=10구단 체제
◇2024시즌 구단별 관중 현황
구단=경기수=총관중=평균관중
LG=23경기=416,053명=18,089명
두산=21경기=359,753명=17,131명
KIA=21경기=353,303명=16,823명
삼성=18경기=277,608명=15,423명
롯데= 22경기=337,578명=15,344명
SSG=23경기=334,573명=14,547명
한화=21경기=250,890명=11,947명
키움=21경기=221,055명=10,526명
NC=21경기=219,924명=10,473명
KT=19경기=190,468명=10,024명
총=210경기=2,951,205명=14,05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