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 스리톱이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중원을 책임진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라두 드라구신이 중앙 수비에 배치됐다. 미키 판더펜이 왼쪽 윙백으로 표기된 점이 눈에 띈다. 우측 풀백은 페드로 포로다. 골키퍼 장갑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착용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선두 아스널은 한 경기를 남겼다. 승점 86점에 골득실 +61(89득점 28실점)점이다. 맨시티는 토트넘전을 포함해 두 경기를 남겼다. 승점 85점에 골득실 +58(91득점 33실점)점이다. 현재 자력 우승은 맨시티가 가능하다. 맨시티는 2승이면 무조건 우승이다.
Advertisement
아스널은 2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 4연패 위업을 노리고 있다.
1992년 출범한 프리미어리그 32년 역사상 텐텐클럽 가입자는 총 43명이다. 여기서 2회 이상 달성한 선수는 현재까지 손흥민을 포함해 14명 뿐이다.
3회 이상은 5명 밖에 없다. 웨인 루니(맨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상 5회), 에릭 칸토나(맨유) 프랭크 램파드(첼시·이상 4회), 디디에 드록바(첼시·3회)가 그 주인공이다. 모두 각 클럽은 물론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다. 손흥민은 도움 하나만 더하면 드록바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