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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영상에는 코비 브라이언트와 연관된 요소들로 포장한 제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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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에 '맘바 멘탈리티'라는 문구도 넣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2000년대 중반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히트작 '킬 빌'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을 '블랙 맘바'라고 별명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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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월부터 398위안(약 7만 5000원)짜리 두 제품과 약 800위안(약 15만원)짜리 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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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가족으로부터 동의를 받았나? 그렇지 않다면 코비와 그의 유산에 대한 모욕 행위"라고 주장했다.
결국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자 업체는 최근 '구이저우 코비 주류(Guizhou Kobe Liquor)'라는 회사명을 '구이저우 엘에이오케 주류(Guizhou Laoke Liquor)'로 변경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