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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화장에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을 신은 그녀는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춤 동작으로 폴 댄스를 선보였다. 젊은 댄서들 못지 않은 동작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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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64세 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는데, 공중을 나는 듯한 폴 댄스의 매력에 빠져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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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한 그녀는 프로 폴 댄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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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가족들 모두 그녀를 응원하고 있는데, 특히 손자는 어렸을 때부터 열렬한 팬이다.
그녀는 "폴에 매달려 회전하며 좋아하는 동작을 선보일 때 아름다움을 느낀다"면서 "나이에 얽매이기 싫다. 우아하게 나이 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나이 들어도 당신처럼 건강하게 살고 싶다", "70대이지만 25세의 외모와 15세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피나는 노력이 결실을 맺는듯 하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