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강기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스포츠조선에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고 했다.
강기영의 친형 강모씨는 향년 44세로 일기를 마감했다. 강기영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1983년생인 강기영은 2004년 수원대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고, 2009년 연극 '나쁜 자석'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드라마 '고교처세왕', 2015년 '오 나의 귀신님'에서 감초 역할로 등장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이로운 소문2: 펀치 카운터' 등을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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