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53세에 이 다리 굵기 실화야?"
배우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 작품 들어간다. 열심히 하겠다. 별이 빛나는 밤"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런데 공개된 사진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극세사 다리'라고 불릴 만큼 마른 것.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에 드러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했다.
고현정이 출연을 결정한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연습생 유진우(려운)를 인수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데뷔 35년만에 SNS를 개설했다. 이후 팔로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20만명을 넘어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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