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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는 1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순연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당초 4월20일 대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울산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4강 2차전 일정을 고려해 한 달여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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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이 감독은 "내가 호구라고 말하긴 했다. 선수들에게는 '우리 선수들의 축구 실력 만큼은 절대 호구가 아니다. 축구만큼은 절대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자'고 했다. 미팅 마지막에 '배우기 위해서는 시도해야 한다'고 했다. 경험하다보면 성장한다고. 계속 시도하라고 했다. 나도 전술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 카드를 들고 있는데 그 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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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핵심' 김영권이 최근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 감독은 "괜찮다. 너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1년에 몇 십 경기씩 하는 경기다. 물론 올해는 개인적인 실수가 몇 번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게 거론되는거다. 물론 김영권은 그런 실수를 하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지난 시즌 경기도 많이 했고, 휴식도 하지 못했고, 아시안컵도 했다. 이미 시즌 중반 이후인 것 같다. 내 경험으로 봤을 때. 우리가 앞으로 슬기롭게 체력 관리 하면서 해야할 것 같다. 다행히 김기희도 복귀했다. 슬기롭게 체력 안배를 보면서 해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광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