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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오달수는 미투 사건 후 거제에서 줄곧 머물렀다고 밝히며 "넘어진 김에 쉬어가겠다는 마음이었다. 좋은 시간이었고 생각하지 않는다. 충전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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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와 관련한 성추행 사건은 지난 2019년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 사건이 어떻게 결론났는지 잘 모르는 이들도 있다는 말에 오달수는 "그대로 쭉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두려워. 조연 배우로 누릴 수 있는 건 다 누렸다. 나 같이 운 좋은 배우도 드물다. 조연 배우들 중에서. (멈추지 않았다면) 오만해지거나 건강을 해쳤거나 관객들에게 질렸거나. 위로를 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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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