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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김대호는 이시원, 궤도와 함께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매물을 찾아 나섰다. 이윽고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의 주택을 찾은 이시원은 김대호에 "신혼집으로 이 집을 쓴다면 어떻게 활용하시겠냐"고 물었다. 궤도는 "상처 주는 말 아닌가?"라고 되물었고 김대호는 "저한테 지금 말씀을?"이라고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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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저도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다"고 했다. 궤도는 "사실 생명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번식의 욕망이다. 당연히 번식하시고 싶지. 생명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욕망이라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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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은 이에 "진화심리학으로 보자면"이라고 말하자 김대호는 "진화도 해야 하냐"고 되물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