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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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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혼 후 다른 세상이지 않나. 그런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엔진이 고장 난 배 같다.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데 힘도 없고 조금 있으면 다 죽는 거다"며 "그래서 하루하루 죽을 날만 기다리거나, 구조대가 오길 기다리거나, 엔진이 고쳐지길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도움이 절실해 보이는 서유리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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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한 결혼이기에 자괴감에 빠졌다는 서유리는 "이혼 후 힘들다. 약도 잘 먹고 지낸다. 이혼 결정 전 나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제주도에 갔다. 그때 몇 번이나 절벽에 차를 몰고 갔는지 모르겠다. 불안하면 혈압이 떨어진다. 심장이 조여든다"고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보이기도 해 모두를 걱정스럽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