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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시작과 함께 이은지가 "인맥이 중요한 프로그램인 거 같다. (이수근) 선배님은 '아는 형님'으로 인맥 엄청나지 않냐. (김)희선 언니가 권상우 선배님이랑도 작품 같이 하고 주원 씨랑도 하지 않았냐"라고 운을 떼자, 이수근은 "나랑 다 친한 사람들이다. 주원이랑도 '1박 2일'도 같이 했다"라며 남다른 인맥을 과시했다. 이에 김희선이 끝내 "성룡 아냐"라며 성룡과의 오래전 영화를 같이 한 인연을 언급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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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이수근은 김희선과의 오랜 절친 케미를 자랑했는데, 이수근은 "김희선은 손이 정말 크다. 소고깃집에서 내가 사기로 한 날인데,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벌써 계산을 했더라"며 "(이사 간)집에 어느 날 선물이 도착했다. 좋은 공기청정기를 선물로 보내주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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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상암동에 얻은 신혼집을 이어서 송은이가 첫 사무실로 차린 것. 송은이는 "우리 회사가 처음에 합정동에 다른 뮤직비디오 감독이 하는 사무실에 책상 하나로 시작했다. (김)숙이랑 거기서 팟캐스트를 시작하다가 조금씩 잘 되면서 상암동으로 넘어왔다"라며 "그때 수근이가 마침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세를 놓아야 할 때 숙이가 '우리가 들어가도 되냐'라고 했더니 고맙게 너무 좋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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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된 '밥이나 한잔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는 스타들이 출연, 서로의 인연과 추억에 대한 스타들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오랜만에 등장한 '훈훈 웰메이드 예능'으로 기대를 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