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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랑이를 벌이던 중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이를 목격하고 무슨 일이냐고 묻자, 강도는 허리에 있던 권총을 보여주며 그냥 지나가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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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충격으로 쓰러진 강도는 곧바로 권총을 들고 차량 운전자에게 다가갔다. 이를 본 운전자는 실제 총이란 것을 알아채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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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를 조사했지만 여성을 지키기 위해 행동으로 보고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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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상을 줘도 모자라다",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존경한다", "착한 사마리아인은 어디든 존재한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