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지원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팬미팅 추가 회차를 확정했다.
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17일 공식 계정을 통해 "2024 김지원 첫 단독 팬미팅 '비 마이 원'(2024 KIM JI WON 1ST FANMEETING 'BE MY ONE') 1회차 추가 확정"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지난 3일 소속사는 김지원의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초 팬미팅은 오는 6월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하루만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공연장이 약 400석 정도의 규모라는 점에서 팬들의 아쉬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결국 소속사 측은 고심 끝에 팬들의 바람대로 팬미팅 1회차 추가를 확정지었다. 이에 팬들은 "드디어 주제파악 했네", "빨리 공연장에서 만나고 싶어요", "해외 팬들도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열렬히 환호했다.
팬미팅 타이틀 '비 마이 원'은 '김지원과 팬이 서로의 하나가 되어주자'라는 따뜻하고 애정 가득한 의미를 담았다.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김지원의 첫 단독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김지원의 데뷔 이후 첫 팬미팅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지원은 그동안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 연대기',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에서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과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대체불가한 목소리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김지원은 첫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나는 만큼 선물같은 시간을 예고했다.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미팅 개최를 알리는 동시에 "팬분들과 가까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정말 설레는데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럼 우리 팬미팅에서 만나요"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원의 첫 단독 팬미팅 '비 마이 원'은 오는 5월 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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