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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연은 곽튜브에게 "92년생이시더라. 나도 92년생"이라며 "빠른 월생"까지 친밀감을 드러냈다. 또 "카메라가 곽튜브의 귀염상을 잘 담지 못한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허영지는 "여기가 '환승연애'가 아니다"라며 언니를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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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허송연에게 "현무 형 도움으로 방송 시작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허송연은 "원래는 성악을 전공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아나운서로 전향한 뒤에는 전현무의 도움이 있었음을 전했다. 전현무는 "말도 곧잘 하니까 한번 도전해 보라고 했다. 해 보고 안 되면 말더라도"라고 허송연을 도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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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송연이라서 더 그런 것도 있지만, 아나운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언하는 걸 좋아하는 게 내가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을 때 조언 구할 곳이 없었다. 그 막막함을 알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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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지금으로 치면 '전현무계획'에서 갔던 집을 내 지인들과 같이 갔던 것. 허영지를 모자이크 했다는 건 정말 너무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허영지는 "오빠 때문에 내가 더 불쌍해졌다"고 불만을 표했다.
한편 전현무와 허송연은 회식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열애설이 돌았다. 과거 전현무는 소문에 억울해 하면서 "카더라 통신에 둘이 만난다고 나왔다. (허송연 동생) 허영지와 친목 모임이 있었다. 3년 전 회식 사진도 돌더라"며 "가짜 뉴스가 너무 많다. 확산 속도가 기사보다 빠르다. 그때 되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