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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마치 짙은 안개나 옅은 비가 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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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공의 기장은 "객실에 비가 오는 것 같다"는 기내방송을 한 것으로 보아 직원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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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승객은 입고 있던 흰색 셔츠를 말리기 위해 팔걸이에 걸쳐 놓았는가 하면 다른 사람은 옷을 가방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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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바나 기후 체험은 추가 보너스", "촉촉한 피부를 위한 배려인가?", "속이 비치는 옷이라도 입었다면 끔찍했을 것"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 관계자는 "외부의 따뜻한 공기를 냉각 및 응축하는 에어컨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이 고장 나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