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을 보면 이 원장은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강제로 오렌지를 입에 밀어 넣는 모습이 담겨 있다.
Advertisement
원장은 아이가 놀다가 장난감을 고장 냈다며 플라스틱 장난감 조각으로 때린 것이었다. 눈앞에서 폭행 장면들을 목격한 다른 아이들은 놀란 듯 꼼짝도 안 했다
Advertisement
억지로 오렌지를 먹은 소년의 엄마는 "아이가 짓눌리고 구타당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펐다. 동영상을 보고 온몸이 떨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원장은 자신의 폭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한 관계자는 "우리는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다룰 것이며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