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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탐정들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코너 '사건수첩-내 귀에 도청장치'에 형제 탐정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데프콘은 "박민호 탐정님은 아드님과 탐정업을 한답니다"라고 옆에 앉은 '경찰 출신 1호 탐정' 박민호의 비밀을 밝힌다. 박민호 탐정은 "맞다. 둘째 아들하고 지금 5년 됐다"고 말한다. 그러자 양재진은 "아드님과 같이 하면 힘들지 않냐"며 본격 상담 모드로 돌입해 진지하게 질문을 건넨다. 박민호 탐정은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다"고 양재진의 두 손을 꼭 붙잡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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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 수첩-내 귀에 도청장치' 의뢰인 단아 씨는 집안에서 도청장치를 발견한 뒤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탐정을 찾아온다. 단아 씨는 중소기업급의 매출을 내는 인터넷 쇼핑몰의 CEO 겸 모델로, 어머니와 남동생이 모두 사업을 돕고 있었다. '형 탐정'은 "가족 회사라는 게 트러블의 온상이야"라고 브리핑을 하고, "이 집도..동생이 트러블의 온상인가?"라고 말해 '동생 탐정'을 자극한다. 이에 똑같이 '가족 회사' 운영 중인 양재진과 박민호 탐정도 웃으며 공감한다. 이번 '사건 수첩'의 예상치 못한 전개와 어두운 진실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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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