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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정준하, 지상렬과 회동을 가졌다. 박명수는 "정준하와 지상렬은 제일 친하고 허물 없는 관계"라며 돈독한 사이 임을 밝혔다. 박명수는 "마음이야 이팔청춘인데 MZ세대들한테 뭘 좋아하고, 뭘 궁금해하는지 대책을 마련해보고자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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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품 불황이 연예계에 큰 이슈인 바. 전현무는 "드라마 감독과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극소수 배우 말고는 일이 없다더라"라고 밝혔고 김숙도 "제 주변에도 배우들이 많지 않냐. 다 연락 와서 '저랑 같이 할 거 없냐'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예능도 몇 명이 다 해먹는다. 전현무를 비롯해서"라고 지적했고 전현무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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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다작 비결을 묻기 위해 전현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현무의 번호는 '없는 번호'였다. 이에 박명수는 "객관적으로 기획사 사장한테 물어보자"며 송은이에게 묻기로 했지만 송은이도 전화를 안 받았고, 김숙이 겨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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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에게도 비결을 물었다. 박명수는 "넌 새로운 프로그램 많이 들어가더라"라고, 정준하는 "우리 셋을 끌고 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준하 형은 내가 프로그램 같이 할 때부터 많이 얘기 했다. 체중 감량하고 건강을 위해서 생활 패턴을 바꾸라 했는데 내 얘기를 듣겠냐"고 밝혔다.
다음 통화 상대는 기안84. 정준하는 "너 갠지스강에서 진짜 물 마셨냐"고 물었고 기안84는 "먹었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그게 대상으로 가는 길인가보다. 우리는 갠지스강 가서 물 안 마셨다"고 감탄했다.
정준하는 "대상 받고 출연료 많이 올랐니?"라고 궁금해했고 기안84는 "한 200 올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우리가 어떻게 트렌디해졌으면 좋겠냐"고 비법을 물었고 기안84는 "젊은 친구들이랑 어울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깨달음을 얻은 박명수는 "우리가 셋이 만나서 하소연할 게 아니라 MZ를 저격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야 한다"고 유튜버 큐영을 만나러 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