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주는 통산 상대전적 2승 4무 15패 절대 열세에 놓이게 됐다. 최근 10경기는 1승 9패다.
Advertisement
이정효 감독은 "우리가 부족해서 졌다. 골을 넣고 골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잘 안 됐다. 질 수밖에 없었다"고 돌아봤다.
Advertisement
이정효 감독은 "내 판단 미스였다. 조금 더 과감하게 교체를 단행했다면 어땠을까 후회가 남는다. 허율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감독이 쫄보여가지고 선수들한테 면이 안 선다. 쫄보 감독이니까 선수들한테 미안합니다"라고 갑자기 사과했다.
Advertisement
전북전 열세에 대해서도 "감독이 쫄보여서 그렇다. 나 때문이다. 어차피 질 건데 이것 저것 해봐야 하는데 못 해본 게 많아서 후회가 된다. 많은 시도를 더 해봐야겠다. 다음 전북전은 상상 밖의 행동을 하고 말도 좀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며 설욕을 다짐했다.
이 감독은 "우리가 21골(13경기)을 넣고 있다. 많이 넣었다. 수비가 문제다. 조직적으로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작은 개인적인 실수에 의해서 실점이 나온다. 계속 이야기하고 연습하고 있다. 좋아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