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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축하해야 할 소식 몇 가지가 있다"며 "'런닝맨'이 가장 영향력 있는 주말 예능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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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재석은 "두 번째 소식은 양세찬이 치약, 칫솔 광고를 찍었다"고 축하했다. 이에 김종국은 "잇몸이 많이 나오니까"라며 놀라워했고, 지석진은 "돌출로 찍었구나"라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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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나도 울쎄라 해봤는데 난 그렇게 안 붓던데"라며 신기해했고, 송지효는 "난 혈액 순환이 안 되는 거 같다. 오늘 무슨 얘기까지 들었냐면 '미녀는 괴로워' 같다고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송지효는 '1위를 해야 해' 레이스를 위한 오디션을 볼 때 레이저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송지효는 "태어날 때부터 아이돌을 준비한 송지효라고 한다"며 "오늘 젊어 보이고 싶어서 레이저를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얼굴이 많이 부었다"며 놀렸고, 송지효는 "별명은 송쎄라다. 샷을 때렸더니 좀 많이 부었다. 600샷을 때렸다. 이렇게 부을 줄은 몰랐다"며 모든 걸 다 내려놓은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이따 우리 쪽으로 오면 '쎄라 600'으로 예명 시작하겠다"며 송지효의 용기에 큰 점수를 줬다. 또한 하하는 "'미녀는 괴로워'도 이런 내용 아니냐. 오늘 네가 주인공"이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