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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잉글랜드 1부 리그 사상 최초로 4연패를 달성했다. 1992년 출범한 EPL은 물론 그 전에도 4연패를 이룬 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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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었다. 워커는 EPL 6회, FA컵 2회, 리그컵 4회, FA 커뮤니티실드 2회, 유럽챔피언스리그 1회, 유럽 슈퍼컵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회 등 총 17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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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시즌 EPL 31경기를 포함해 45경기에 출전했다. EPL 31경기는 최근 5시즌 중 가장 많은 출전 경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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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미키 판 더 펜이 올 시즌 토트넘에 둥지를 틀기 전까지 EPL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평가받았다. 그는 "그것이 바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최고 장점이다. 모든 사람은 자질을 갖고 있고, 모든 사람은 슈퍼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패스. 엘링 홀란은 마무리. 필 포든은 비좁은 지역에서의 공간 창출, 제레미 도쿠는 일대일 능력을 갖고 있다"며 "나의 슈퍼파워는 스피드며, NFL의 코너백과 흡사하다. 나는 단지 팀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려고 노력할 뿐이었다"고 강조했다.
맨시티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맨시티는 25일 맨유와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워커는 '탈트넘=우승'을 증명한 간판 인물이다.
그는 FA컵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개인 통산 우승 타이틀은 18개로 늘어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