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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베테랑2' 주역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은 수트를 깔끔하게 차려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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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은 '주먹이 운다'(2005)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이후 19년 만에 칸 영화제에 초청됐다. 황정민은 지금까지 칸 영화제에 초청된 '달콤한 인생'(비경쟁부문·2005년), '곡성'(비경쟁부문·2016년), '공작'(미드나잇 스크리닝·2018년) 중 '공작'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으며, '베테랑2'로 두 번째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황정민은 "영화 동지와도 같은 류승완 감독과 '베테랑2'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고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생애 첫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정해인은 "생애 첫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설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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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