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후 요실금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20일 배윤정의 채널 '배윤정TV Bae Yoon Jung'에는 '출산 후 요실금도... 날 막을 수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배윤정은 "전부터 아기 엄마들끼리 모여서 하는 얘기가 있었다. 요실금은 나이가 들면 생기는 줄 알았는데 출산을 한 엄마들 90% 에게 온다는 거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아이를 안고 일어나거나 크게 웃을 때 느꼈다.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그랬는데 저만 그런 건 줄 알았다. 근데 주변 엄마들과 얘기를 해보니 다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하며 요실금 전용 제품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배윤정은 아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가 추억을 쌓기도. 배윤정은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아이가 너무 빨리 컸다. 아이를 울면서 봤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들이 말을 잘 들어서 너무 행복하다. 떼도 잘 안 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아이가 돌이 지나지 않은 엄마들은 육아가 지옥 같겠지만 금방이다. 나도 주위에서 그때가 그리울 거라고 할 때 무슨 소리인가 싶었는데 그때가 그리울 정도로 금방 큰다"라며 아들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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