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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은 아빠가 살아계셨을 때 왔던 놀이공원을 류선재와 함께 왔다며 행복해 했고 류선재는 "우리 미래에도 또 오자"라며 웃었다. 임솔 류선재는 놀이기구를 타며 행복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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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사(박윤희)는 임솔의 말을 믿고 김영수(허형규)의 행방을 계속해서 쫓고 있었다. 임솔은 "형사님 저 좀 구해주세요"라며 자신이 있는 곳으로 와달라 요청했다. 임솔은 "선재야 미안해. 하지만 여기 네가 있으면 안돼"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임솔은 새벽 5시, 돌고래 담벼락을 지나 걸었던 빨간 벽돌길 골목길에서 김영수를 만났던 것을 기억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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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는 급하게 그 자리를 떠나다 류선재와 마주쳤다. 얼굴을 보자마자 그를 알아본 류선재는 도망치는 김영수를 뒤쫓아갔다. 결국 류선재는 임솔의 앞에서 김영수에게 칼에 찔려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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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시대로 돌아와 다시 시간이 지난 임솔은 많은 것을 바뀐 대가로 소중한 것을 잃었지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현재를 살았다. 임솔은 술에 취해 대표에게 전한 사직서를 다시 되찾기 위해 몰래 '백룡영화제' 뒷풀이에 잠입했고 무사히 사직서를 손에 넣었다. 계단에서 넘어질 뻔한 임솔의 허리를 붙잡은 사람은 바로 류선재였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