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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1월 클롭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힌 후, 후계자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리버풀은 사비 알론소 바이엘 레버쿠젠 감독을 제일 원했지만 알론소 감독이 잔류하면서 플랜B를 가동할 수밖에 없었다. 후벵 아모링 스포르팅 리스본 감독 등 여러 인물이 거론됐지만 리버풀은 슬롯 감독을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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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감독은 AZ 알크마르와 페예노르트에서 꽤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페예노르트가 네덜란드 리그의 전통적인 강호지만 아약스, PSV 아인트호번 등에는 밀리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슬롯 감독이 오면서 페예노르트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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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감독은 페예노르트에 남아 다시 한번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면서 리버풀의 관심을 받게 됐다. 슬롯 감독은 리버풀의 성공시대를 연 클롭의 후계자라는 막중한 부담감을 가지고 프리미어리그에 상륙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