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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 켁 의과대학 연구팀은 임신 중 불소 섭취량과 유아의 뇌 발달 연관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최근 유명 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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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위해 미국 LA에 거주하는 임신 말기인 여성 229명으로부터 채취한 소변 샘플과 태어난 아이들을 추적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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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020년 현재 미국 인구의 72.7%인 2억 900만 명 이상이 공공 급수 시스템을 통해 불소 처리된 물을 공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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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에 불소를 첨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임신 기간 동안 불소 노출을 제한하는 권장 사항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앞서 캐나다 연구팀은 2019년 임신 중 불소 노출이 3~4세 아동의 IQ 점수 하락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