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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보스턴 셀틱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 서부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각각 7전4선승제의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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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동, 서부 파이널 우승팀을 예측했다. 동부는 예상대로 보스턴이었고, 서부는 미네소타와 댈러스가 혈투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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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봇킨스는 보스턴이 4전 전승으로 인디애나를 물리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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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리그 최고 포인트가드로 자리매김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버티고 있다. 또 시즌 중반 토론토 랩터스에서 데려온 올스타급 포워드 파스칼 시아캄과 마일스 터너가 상당히 좋은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전력에서는 보스턴보다 약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서부는 흥미로웠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점친 전문가들은 4명이었고, 댈러스의 챔프전 진출을 전망한 전문가도 1명이었다.
유일하게 댈러스의 승리를 예측한 재스민 윔비시는 '골밑에서 댈러스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이 훨씬 더 견고한 코어들이다. 댈러스가 7차전 혈투 끝에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명의 전문가가 모두 7차전을 예상한 가운데, 유일하게 미네소타가 4승1패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한 제임스 허버트는 '댈러스는 서부 4강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서 좋은 공격력을 보이진 못했다. 미네소타도 덴버와의 4강전에서 좋은 공격력은 아니었다. 결국 롤 플레이어의 차이에서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가 더 강하다'고 했다.
미네소타는 좋은 수비력과 함께 나즈 리드, 잭 맥다니엘스, 마이크 콘리 등이 맹활약하면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