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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포스테코글루는 자신의 첫 시즌에 5위를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아깝게 놓쳤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변화가 제한적이지만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고 알려졌다'며 토트넘이 적지 않은 돈을 쓸 수 있는 상황이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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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현 단계에서 토트넘이 선호하는 타깃이 누구인지는 불분명하다. 토트넘은 새로운 스트라이커와 중앙 미드필더를 원한다. 소식통은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이반 토니와 첼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추적해왔다고 귀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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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토니는 이번 여름 브렌트포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러거는 첼시와 계약이 1년 남았다. 애스턴 빌라도 갤러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20일 최종전을 펼친 뒤 바로 호주로 이동했다.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펼친다. 강행군이다.
양 팀은 특별한 부상이 없는 한 1군 주전 멤버들을 모두 데리고 갔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도 물론 포함이다.
시어러는 "광기다. 미친 짓이다. 6월에 코파아메리카나 유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이런 일을 겪어야 한다고 상상을 할 수 있는가?"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시어러는 "나는 전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뉴캐슬은 수요일 밤에 토트넘과 경기를 치르고 금요일에 호주 올스타와 또 경기를 해야 한다. 미친 짓이다"라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 서포터들도 시어러와 같은 입장을 보였다. 이번 여행에 대해 선수들의 건강을 희생한 돈벌이와 탐욕이라고 꼬집었다'고 덧붙였다.
유로는 6월 14일 독일에서 시작된다. 코파아메리카는 6일 뒤에 개막한다.
다만 호주는 토트넘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의 고향이다.
포스테코글루는 "고향 멜버른에 토트넘을 초청할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하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다. 흥미진진하고 젊은 팀들이 있다. 호주 팬들이 세계 축구의 최정상 레벨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