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산이 22일 오후 7시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천안시티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19일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라마스의 환상 프리킥 골과 구상민의 페널티킥 선방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부산은 원정 불패(5승 1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날 승리에 의미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이날 경기가 박진섭 부산 감독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경기였기 때문이다. 박 감독은 2018년 광주 감독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을 지휘했다. 박 감독은 K리그에서 감독으로 200경기를 지휘해 78승 55무 67패(승률 53%)를 거뒀으며, 부산에서는 73경기 34승 16무 23패(승률 58%)를 기록했다.
부산은 지난달 천안과의 원정경기에서 4대2 승리를 거둔 것을 포함해 천안 상대 통산 3승 1무로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은 상대적 우위를 앞세워 천안을 상대로 연승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천안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 2승 1무 1패를 거두고 있어 천안도 부산과 마찬가지로 원정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 에리키와 모따에게 실점을 허용했기 때문에 이 두 선수도 경계 대상이다.
이번 경기는 동명대학교와 함께하는 'Do-ing 데이'로 진행된다. 동명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낼 예정이며, 전호환 총장의 시축 행사와 함께 동명대 댄스 동아리 '재퍼' 의 하프타임 공연도 진행된다.
동명대 축구부는 지난 2월, 창단 2개월 만에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동명대는 '황희찬 스승' 이창원 감독의 지도하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부산 지역 대학축구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에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 예매 또한 가능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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