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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에 의미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이날 경기가 박진섭 부산 감독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경기였기 때문이다. 박 감독은 2018년 광주 감독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을 지휘했다. 박 감독은 K리그에서 감독으로 200경기를 지휘해 78승 55무 67패(승률 53%)를 거뒀으며, 부산에서는 73경기 34승 16무 23패(승률 5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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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 2승 1무 1패를 거두고 있어 천안도 부산과 마찬가지로 원정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 에리키와 모따에게 실점을 허용했기 때문에 이 두 선수도 경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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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축구부는 지난 2월, 창단 2개월 만에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동명대는 '황희찬 스승' 이창원 감독의 지도하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부산 지역 대학축구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에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 예매 또한 가능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