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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미국배기가스 배출가스 규제치 만족을 목표로 전 모델의 전동화를 계획했지만 최근 이를 연기한 바 있다. 바라 CEO는 “전기차 수요부진때문이 아니라 규제의 변화로 인해 기존에 추진하던 전동화계획을 재검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GM은 2027년까지 전기차 이외에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를 여럿 내놓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PHEV 모델로 선보일 차량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이전에 회사 측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쉐보레 실버라도, GMC 시에라PHEV 모델 출시를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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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 모두 현재까지 중국전용 모델이다. 뷰익 GL8 PHEV은 럭셔리 미니밴 시장을 겨냥한 모델로 가솔린 4기통 1.5L 터보 엔진을 장착한다. 여기에 24.4k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해합산 출력 397마력, 최대 토크 59.1kgf.m를 발휘한다. 0~60km/h 도달까지 7.8초, 중국 CLTC 기준 모터 구동은138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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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CEO는 "현재 중국과 유럽에서인기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시장 수요를 파악해보면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결국 EV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PHEV를 포함한 하이브리드의 시장 수요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지 여부는 결국 GM이 EV 충전 인프라를 신속히 확보할 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