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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운전석에 앉아있던 송은이는 이날 조수석에 앉았고, 게스트 김숙이 운전석에 앉았다. 송은이는 "오늘 김숙 씨가 별장에서 맛있는 거 해준다더라"라고 말했고 김숙은 "별장이라니. 창고형 개인 캠핑장"이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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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숙은 "별장을 짓고 싶은 마음을 굴뚝같다. 그래서 어제 한 바퀴 돌았다. 땅 나온 걸 좀 봤다"며 "근데 싸게 나왔다더라. '강을 끼고 있어서 좋네요' 했더니 지금 가격대가 많이 떨어져서 김숙 씨한테만 알려주는 거라더라. 이게 지금 18억에 나왔다더라. '무슨 그걸 그렇게 작게 얘기하시냐. 18억이면 못 산다' (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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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최근 전원생활 맛보기 체험을 위해 구한 마당 캠핑장을 소개했다. 김숙은 "집을 산 게 아니고 전원주택 가기 전에 살아보는 거다. 벌레가 너무 많고 힘들면 아파트로 바로 돌아갈 거다. 근데 생활이 좀 맞으면 언젠가 집을 지을 것"이라며 복층으로 지어진 집을 소개했다. 김숙은 "내가 1,2층 다 해서 (인테리어 견적이) 천만 원이 나왔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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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