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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리는 낮시간 삼겹살 집을 방문해 소주를 마셨다. "해장술이란게 진짜 있나?"라는 그는 "맛있네"라며 낮술을 즐겼다.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살면 저 진짜 금방 아저씨 될 거 같다. (이미) 아저씨가 돼가고 있는 길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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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행사에 가서 이병헌 님도 뵀다"며 "인사드렸더니 저를 알아보시더라. 내가 생각보다 유명하다는 걸 항상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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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리는 "군대 가서 힘들어하면 '퇴소할래?' 물어서 퇴소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근데 뭔가 제가 그럴 것 같은 거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이날 군대 간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있다. 안 그러면 저는 적응 못해서 퇴소할 것 같다. 아, 정말 (그러면) 어떡하지"라며 입대를 앞두고 막막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