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산은 전반 10분 손휘, 17분 라마스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21분 모따에게 만회골을 허용했고, 후반 1분 모따에게 다시 한번 동점골을 내줬다. 2-2 팽팽한 상황이던 후반 36분 파울리뇨에게 역전 결승골을 헌납하며 시즌 첫 역전패를 당했다.
Advertisement
전반 이른 멀티골이 독이 된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2골을 일찍 넣든, 2골을 먹든, 90분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방심을 하는 팀은 강해질 수 없다. 강팀이 되려면 확실히 제압을 해야 한다. 역전을 당했다는 점에 대해선 상당히 아쉽다"고 힘주어 말했다.
Advertisement
부산은 이날 승리시 4위에서 2위로 점프할 수 있었지만, 패하면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선두 안양(27점)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남(21점) 김포(21점) 이랜드(19점)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