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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는 소년은 머리를 단정하게 땋았지만 이미 여러 차례 정학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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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머리를 기르게 된 것에 대해 어머니는 "아이의 아버지는 아프리카 가나 출신"이라며 "문화적으로 아들이 세 살이 될 때까지 머리를 자르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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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어머니는 이와 같은 내용과 의사 소견서를 정리해 학교에 소명 자료로 제출했지만 거부 당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학교가 다른 문화를 무시하는 행위", "차별적 정책", "시대착오적인 교육 행정" 등 학교를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